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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길

E.LIN(이림)

2019.04.04

팝 | 싱글

Track List

앨범소개
벚꽃 = 설레임

잔뜩 웅크린 채 길을 걷다 먼발치 아른거리는 아지랑이를 볼때즈음 봄을 느낀다.
긴 겨우내 습관처럼 웅크렸던 어깨 근육도 그제서야 긴장을 풀고 ‘아 봄이구나하는 생각에 한껏 가벼워진 걸음으로 기분 좋은 상상을 하며 콧노래도 흥얼거리게 되는 계절.

마음엔 이미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고, 따뜻한 봄 햇살을 맞으며 그꽃길을 산책할 상상을 할때즈음, 떠오르는 사람. 이제 막 시작한 누군가든, 오래된 누군가든, 아니면 추억 속에만 만나야 하는 누군가든 그 꽃 길을 함께하고 싶은 사람이 한명쯤은 있지 않을까?

그래서 벚꽃을 떠올리면 왠지 모를 설렘과 마주하나보다.

2017년2월 공허한 외로움에 관한 첫번째 싱글 When you feel lonely로 데뷔한 ‘이림(伊霖, E.lin)은 신인으로선 이례적으로 이나영 주연의 TV CF에 곡이 쓰이면서 싱어송라이터로서 가능성을 보여준 바 있는 신인이다.
중국,캐나다,미국 등을 여행하며 그때그때 정리한 아이디어들로 꾸준하게 곡을 발표하고 있는 ‘이림은 현재 발리에서 재즈뮤지션들과 함께 음악적 작업을 진행하고있다.
발리에서 아름다운 바다를 바라보다 문뜩 벚꽃 가득한 길을 떠올리며 작업을 하게 된 이림의 다섯번째 싱글 ‘하얀 벚꽃길은 사실 슬픈 곡이었다.
‘이렇게 아름다운 바다를 사랑했던 사람과 함께 바라보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생각이 함께 걸었던 벚꽃 길에 대한 추억으로 인도했고, 이제는 함께할 수 없는 안타까운 추억을 노래로 만들었다.

하지만, 역시 벚꽃은 봄을 상징하는 정령사인가보다. 왠지 모르겠지만 슬픈 멜로디에는 봄기운 완연한 설렘이 묻어 있었고, 곡을 발전시킬수록 함께 할 수 없음에 대한 안타까움과 그리움은 함께 길을 걷던 그 순간의 설렘으로 변해갔고, 어느 순간에 그녀의 노래는 타임머신이 되어 그녀를 추억 속 그 장소 그 시간 그 기분으로 안내했다. 그렇게 탄생한 이림의 다섯번째 싱글 벚꽃길은 이제 막 시작한 누군가든, 오래된 누군가든, 아니면 추억 에서만 만나야 하는 누군가든 벚꽃 가득한 꽃 길을 함께하고 싶은 사람에게 들려주거나 불러주면 좋을 ‘설레임을 담은 곡으로 탄생했다.

미디엄 템포의 ‘벚꽃길은, 약간 유니크한 신스팝정도의 편곡도 고려되었으나 발리에서 활동중인 재즈뮤지션들의 지대한 관심과 사랑으로 어쿠스틱 편곡으로 가닥을 잡았다. 인기와 실력을 겸비한 인도네시아 유명 어쿠스틱밴드 ‘노트레스(Nosstress)의 베이시스트 펜디(Fendy Rizk)가 이 곡에 마음을 빼앗겼고, 그가 편곡을 해보고 싶다고 적극 나서면서 발리 뮤지션들과의 콜라보가 시작되었다. 서울과 발리의 물리적 거리 5,273Km가 무색할만큼 왕성한 후반작업이 진행되어 이림의 다섯번째 싱글 ‘벚꽃길은 설렘 가득한 노래로 탄생하게 되었다.

영어,중국어,일본어 그리고 한국어를 구사하는 이림은 곧 한국으로 돌아와 한국을 해외에 소개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이번에는 일본으로 떠날 계획이다. 집시처럼 세계를 떠돌며 다양한 생각과 음악들을 접하면서 자신의 음악을 한뼘씩 키워가는 조금은 느리지만 멈춤 없이 나아가고있는 싱어송라이터 이림.

어쩌면 이림의 다섯번째 싱글 ‘벚꽃길은 여행에서 마주한 수많은 자신 속에서 찾아낸, 설렘이기에 모두가 마음 한 켠에 희망처럼 간직하면 좋을 ‘마음에 좋은 보약같은 기분 좋은 상상일지 모른다.
각박한 세상에 가끔 하늘 한번 쳐다볼 여유를 지니 듯, 가끔은 벚꽃 가득한 꽃 길을 소중한 사람과 함께 걷는 상상을 하며 기분 좋은 설렘을 즐길 수 있는, 쉼표가 있는 삶에 이림의 ‘벚꽃길이 함께하면 좋겠다.


[Credit]
Composed By 이림(伊霖, E.lin)
Lyrics By 이림(伊霖, E.lin)
Produced By 이지연 , Fendy Rizk
Arranged By 이지연
Bass Fendy Rizk
Guitar Fendy Rizk
Percussion Affan Latente
Chorus 이지연
Mixed & Recorded By 김민철
Mastered by 김민철
Executive Produced by 전용석
Promotion Director 전용석
Management by 박은경
A&R Director 강명수
SNS Marketing by 강명수
Art Directed & Design by 이진영
Photo by 이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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